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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 오는 16일부터 2주간 비대면 수업 전개 수정 230628

중원대학교가 지난 3일 교무위원회를 열고, 오는 16일 개강 후 2주간 강의실 수업 대신 비대면 수업방식으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생활관 입사기간도 오는 11~14일에서 25~28일로 2주 연기했다. 이는 코로나19 감염 예방를 위해 내린 조치다.   

중원대는 교과별 영상수업, 온라인 과제, 온라인 시험 등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고, 최대한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할 계획이다.

특히 대학 수업을 처음 접하는 신입생에겐 지도교수가 수업 방법과 지도 사항을 LMS 프로그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메일 등의 경로로 안내한다.

김두년 총장은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학생의 안전을 위해 여러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학생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감염병 확산 방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원대는 교내 부대시설 운영 잠정 중단, 대학 출입구 통제, 대학 정문을 통과하는 모든 사람을 발열 체크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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