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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교수협의회 유튜브 생중계'

삼육대학교는 최근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교수협의회를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삼육대는 지난 24~25일 전임교원 200여 명과 1학기 개강 준비를 위한 교수협의회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면서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튜브 생중계로 대체했다.

이날 방송은 김일목 총장과 김남정 부총장을 비롯해 부처장 등 최소 인원만 참석했다. 

행사는 교목처 사업 발표를 시작으로 김 총장의 장학방침 발표와 기획처·연구산학처·교무처·학생처 대학일자리본부가 3주기 대학기본역량 진단평가에 대비한 부처별 사업 계획 발표 순으로 이뤄졌다.

한편 삼육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강을 2주 연기하고 개강 후 첫째 주 휴강, 둘째 주는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할 계획이다. 또한 교내 모든 건물을 방역 소독하고 일부 시설을 긴급 폐쇄하는 등 감염증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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