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층간소음 '죄송' 쪽지 보냈더니…10살 아이의 답장 "괜찮아요"
대학경제_CMU CMU서비스관리1970.01.01 09:00
층간소음으로 인해 크고 작은 다툼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훈훈한 사연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 6일 한 트위터 이용자는 "세상은 아직 살만하구나"라며 최근 친구가 겪은 일을 공유했다.
글에 따르면 최근 이사를 한 A씨에게는 8개월 된 아들이 있다. 아이는 한창 보행기를 탈 시기였고, A씨는 이 소리가 아래층 집에 민폐를 끼치지 않을까 걱정이 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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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쪽지와 함께 빵을 사서 아랫집에 보냈고 얼마 후 답장을 받았다. 답장을 보낸 이는 아랫집에 사는 10살 아이였다.
손으로 꾹꾹 눌러 쓴 편지는 "저희 윗집으로 이사 온 것을 축하드려요♡"라는 따뜻한 말로 시작됐다.
이어 "선물 정말 감사해요. 8개월이면 아기가 한창 걸어 다닐 때이니 실컷 뛰고, 걷고, 기어 다니라고 해주세요. 우리 집은 괜찮아요"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선물 감사해서 아기가 잘 때 무섭지 않도록 하트 모양 등을 선물할게요"라며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하트 등을 챙겨 보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직은 서로 배려해주는 아름다운 세상이다", "사랑받는 아이와 사랑하는 아이. 따듯하다", "윗집도 아랫집도 좋은 사람들이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6일 한 트위터 이용자는 "세상은 아직 살만하구나"라며 최근 친구가 겪은 일을 공유했다.
글에 따르면 최근 이사를 한 A씨에게는 8개월 된 아들이 있다. 아이는 한창 보행기를 탈 시기였고, A씨는 이 소리가 아래층 집에 민폐를 끼치지 않을까 걱정이 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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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쪽지와 함께 빵을 사서 아랫집에 보냈고 얼마 후 답장을 받았다. 답장을 보낸 이는 아랫집에 사는 10살 아이였다.
손으로 꾹꾹 눌러 쓴 편지는 "저희 윗집으로 이사 온 것을 축하드려요♡"라는 따뜻한 말로 시작됐다.
이어 "선물 정말 감사해요. 8개월이면 아기가 한창 걸어 다닐 때이니 실컷 뛰고, 걷고, 기어 다니라고 해주세요. 우리 집은 괜찮아요"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선물 감사해서 아기가 잘 때 무섭지 않도록 하트 모양 등을 선물할게요"라며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하트 등을 챙겨 보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직은 서로 배려해주는 아름다운 세상이다", "사랑받는 아이와 사랑하는 아이. 따듯하다", "윗집도 아랫집도 좋은 사람들이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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