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일본 선진 의료현장 견학...대구보건대, 방사선 기술 강화 연수 실시

대구·광주·대전보건대 재학생 30여명 참여
일본 후쿠오카 국제의료복지대서 특강 및 견학

'일본 방사선 기술 분야 역량 강화 연수'에 참여한 한달빛글로벌보건연학대학 구성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
'일본 방사선 기술 분야 역량 강화 연수'에 참여한 한달빛글로벌보건연학대학 구성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
대구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가 지난 2~5일 일본 후쿠오카 국제의료복지대학교에서 '일본 방사선 기술 분야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인 대구보건대와 광주보건대, 대전보건대 재학생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방사선 분야 최신 교육과 임상 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전공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후쿠오카 국제의료복지대 방사선 분야 교수진의 강연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일본 방사선 기술 교육과 임상 적용 사례를 통해 한·일 방사선 교육의 차별성과 발전 방향에 관해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후쿠오카 국제의료복지대 캠퍼스 투어에도 참여했다. 교육·연구 인프라 견학과 후쿠오카 산노병원을 방문을 통해 방사선 진단과 치료 현장의 운영 체계, 실무 환경을 직접 살폈다.

심재구 대구보건대 방사선학과장은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일본의 선진 방사선 교육과 의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전공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과 함께 교과과정을 개발과 학술 교류를 확대하는 등 방사선 분야 글로벌 진출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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